미국 2026-08-25 (화) 마감 기준
잭슨홀 직전, 고용·소비 동반 약화 속 워시 연준 의장 첫 연설에 시장 촉각
매크로 요약
잭슨홀 직전, 고용·소비 동반 약화 속 워시 연준 의장 첫 연설에 시장 촉각
- ·7월 비농업 고용이 예상(+8만명)을 대폭 하회한 -2만 3천명을 기록하며 노동시장 모멘텀 약화 신호가 뚜렷해졌다.
- ·7월 CPI는 전년 대비 3.4%로 2개월 연속 둔화했으나 연준 목표치(2%)를 크게 웃돌고, 내일(8월 26일) GDP·PCE 발표가 대기 중이다.
- ·신임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8월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첫 기조연설을 앞두고 있어 9월 FOMC 금리 인상 가능성(약 33%)을 둘러싼 시장 불확실성이 극도로 높다.
전일 시장 흐름
- ·전일(2026-08-24) 미국 증시는 잭슨홀 연설(8월 28일)을 앞둔 관망 분위기 속에서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.
- ·SPY는 +0.32%로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하며 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을 유지했고, QQQ는 +0.62%로 3개 지수 중 일간 상승폭이 가장 컸으나 1주일 기준으로는 (-)0.95%를 기록하며 여전히 단기 조정 흔적이 남아 있다.
- ·금리 측면에서는 2년물이 4.24%로 변동이 없었던 반면 10년·20년·30년물이 각각 4bp씩 하락해 장기물 금리가 소폭 안정됐으며, 달러인덱스(연준 광의)도 하루 만에 약 19bp 하락한 118.06을 기록해 위험자산에 다소 우호적인 환경이 형성됐다.
- ·일본 닛케이225 역시 +0.5%로 반등하며 20일선을 상향 돌파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(-)2.38%의 낙폭을 보여 글로벌 단기 변동성이 여전히 큰 상황이다.
- ·전반적으로 고용·소비 둔화와 핵심 PCE 상방 압력이 공존하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, 워시 의장의 잭슨홀 기조연설 및 내일 발표될 GDP 확정치·7월 PCE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할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.
인덱스
S&P 500 SPY
2026-08-25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0.1%, 크로스: price_cross_up_20
나스닥 100 QQQ
2026-08-25이평선 2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-0.2%
다우존스 DIA
2026-08-25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0.3%
니케이 225 ^N225
2026-08-25이평선 3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0.3%, 크로스: price_cross_up_20
금리 · 달러 · 지표
미국채 2년
1주 +5.0bp · 1개월 (-)9.0bp
2026-08-24
미국채 10년
1주 (-)2.0bp · 1개월 +1.0bp
2026-08-24
미국채 20년
1주 (-)9.0bp · 1개월 +3.0bp
2026-08-24
미국채 30년
1주 (-)8.0bp · 1개월 +7.0bp
2026-08-24
달러인덱스(연준 광의)
1주 (-)84.0bp · 1개월 (-)284.5bp
2026-08-21
달러인덱스는 ICE 달러인덱스(DXY)입니다. 변화는 %로 표시됩니다.
- 비농업 고용 (7월)실제 -2만 3천명 / 예상 +8만명
정부 일자리 -5만 3천명, 소매·레저·요식업 급감. 6·7월 합산 10만 3천명 하향 수정. 노동참가율 61.4%로 5년여 만에 최저.
- 평균 시간당 임금 (7월, 전년비)실제 +3.2% / 예상 +3.5%
2021년 5월 이후 최저 임금 증가율. 실질임금은 전년 대비 -0.2% 감소.
- CPI 헤드라인 (7월, 전년비)실제 +3.4% / 예상 +3.4%
예상에 부합. 에너지 쇼크 완화로 2개월 연속 둔화. 전월비 +0.1%로 6월의 -0.4%에서 반등.
- CPI 코어 (7월, 전년비)실제 +2.5% / 예상 +2.8%
예상을 하회하며 물가 둔화 신호. 전월비는 보합(예상 +0.2%).
- 소매판매 (7월, 전월비)실제 -0.6% / 예상 -0.3% 내외
1년여 만에 최대 낙폭. 이란 전쟁 여파, 유가 상승, 소비자 심리 위축 복합 작용.
- 코어 PCE (6월, 전년비)실제 +3.3% / 예상 해당 없음 (참고치)
5월 3.4%에서 소폭 하락했으나 연준 목표(2%)를 크게 상회. 내일(8/26) 7월치 발표 예정.
섹터 히트맵 (1일)
라이징 / 페이딩 섹터
상대강도 점수
4일 연속4개 이평선 전부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18.9%
상대강도 점수
2일 연속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14.8%
상대강도 점수
이평선 3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10.3%, 크로스: price_cross_up_120
상대강도 점수
2일 연속이평선 2/4개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(-)4.6%
상대강도 점수
2일 연속이평선 2/4개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(-)2.6%
상대강도 점수
2일 연속이평선 2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(-)2.2%
관심 섹터
반도체 SOXX
SOXX +1.56% 반등: 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이 전일 급락 이후 반도체 섹터를 끌어올려
- ·8월 25일 SOXX는 +1.56% 상승 마감했으며, 전일(-)2.7% 반도체 섹터 매도세 이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감과 국채 금리 하락이 맞물려 기술주 전반에 반등 흐름이 형성된 것으로 추정된다.
- ·단기(1주 (-)3.26%) 낙폭 만회 시도가 이루어졌으나, 1개월 기준(-)0.42%으로는 여전히 보합권에 머물러 있어 추세 회복은 아직 미확인 상태다.
- ·이평선 4개 중 2개 위에 위치하는 혼조 배열과 20일선 대비 (-)2.2% 이격은 단기 모멘텀이 중립~약세 구간에 있음을 시사한다.
이평선 2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-2.2%
게노믹스 ARKG
ARKG +4.27% 급등 — Moderna·Tempus AI 촉발 AI 정밀의료 랠리가 게노믹스 섹터 전반을 끌어올려
- ·Moderna mRNA 암 백신 임상 성공(+177%) → Tempus AI(TEM) 연속 급등이 ARKG 최대 보유 종목에 직접 수혜를 주며 당일 +4.27% 상승의 핵심 촉매로 추정된다.
- ·ARKG는 최근 1주 +15.85%, 1개월 +32.47%로 단기 모멘텀이 극도로 강화된 상태이며, 4개 이동평균선 전부 위 정배열·20일선 이격 +14.8%의 과열 구조를 형성 중이다.
- ·Scribe Therapeutics IPO 급등, Intellia Phase 3 성공, ARK의 유전자편집 집중 매수 등 섹터 전반의 긍정적 촉매가 복합 작용해 투자 심리가 강세 국면을 유지하고 있다.
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14.8%
관심 종목
마이크로소프트 MSFT
MSFT, Azure $1,000억 돌파·상업 잔고 84% 급증 호재 지속 — 소프트웨어 섹터 강세 속 +0.9% 마감
- ·Azure가 연간 매출 $1,000억을 돌파하고 상업 잔여 이행 의무(RPO)가 84% 급증해 $6,780억에 달하는 등 최근 실적 호재가 주가 상승 모멘텀을 지속시키고 있다.
- ·당일 +0.9% 상승은 소프트웨어 섹터의 반도체 대비 역사적 아웃퍼폼 흐름 및 FY26 Copilot 30만 좌석·Azure +43% 성장이라는 펀더멘털 서사가 매수세를 뒷받침한 것으로 추정되나, 단일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.
- ·4개 이평선 전부 상방에 위치하며 20일선 이격 +1.8%로 단기 상승 추세가 유효하나, 과열 여부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.
4개 이평선 전부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1.8%
오라클 ORCL
ORCL +1.62%, 저가 매수세 유입 및 50일선 돌파 시도 — AI 백로그 기대와 부채 리스크 공존
- ·오라클 주가는 8월 25일 144.76달러로 마감하며 1.62% 상승, S&P 500 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했으나 Project Jupiter 파이프라인 지연·S&P 신용등급 강등 등 거시적 불확실성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태다.
- ·당일 등락의 가장 유력한 원인은 138달러 근방 저점 형성 이후 반등하는 저가 매수 흐름으로 추정되며, 뚜렷한 신규 촉매는 확인되지 않아 확신 수준은 낮다.
- ·기술적으로는 50일선을 상향 돌파하는 신호(price_cross_up_50)가 포착됐으나 장기 이평선 역배열 구조가 유지 중이어서 추가 상승 여부는 미지수다.
이평선 2/4개 위 역배열, 20일선 이격 +1.1%, 크로스: price_cross_up_50
유튜브 요약
- ·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를 달러 결제망에서 퇴출하고 러시아 달러 자산을 동결·몰수 위협했으며, 이것이 전 세계에 '미국 국채는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닐 수 있다'는 신호를 줬다고 본다
- ·이로 인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비중을 높인 결과, 중앙은행 전체 외환보유자산 중 미국 국채 비중은 22%로 하락하고 금 비중은 27%로 상승했다고 주장한다
- ·금 비중이 미국 국채 비중을 앞지른 것은 1996년 이후 처음, 즉 약 28년 만의 역전이라고 주장한다
- ·미국 장기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화자는 언급하며, 금리 급등이 빅테크·AI 인프라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여 시장에 부담이 됐다고 본다
- ·재무장관 배센트가 단기 국채를 발행해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바이백 확대(11월 4일 중간선거 직전까지)를 공개 선언했으며, 화자는 이를 '2차 시장개입'이자 사실상의 스텔스 양적완화라고 주장한다
- ·JP모건·노무라 등 월가에서는 이번 재무부 조치를 '신용카드 돌려막기', '타이타닉 의자 재배치', '총상에 밴드 붙이기' 등으로 비판하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화자는 전한다
- ·1980년부터 2025년까지 45년간 지속된 '재무장관 발언 → 시장 금리 하락' 규칙이 현재 깨졌다고 본다.
- ·배센트 재무장관의 의도와 달리 시장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한다.
- ·미국 재무부가 10년물·30년물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자금을 1년 미만 단기 국채(한 달짜리·석 달짜리) 발행으로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