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2026-08-24 (월) 마감 기준
잭슨홀 앞두고 긴장 고조 — 워시 Fed 의장의 첫 기조연설·PCE 발표가 이번 주 최대 변수
매크로 요약
잭슨홀 앞두고 긴장 고조 — 워시 Fed 의장의 첫 기조연설·PCE 발표가 이번 주 최대 변수
연준 신임 의장 케빈 워시가 오는 8월 28일(금)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첫 기조연설을 앞두고 시장의 긴장이 최고조에 달했다. 올해 심포지엄 주제는 '금융혁신: 결제와 정책에 대한 함의'이지만, 시장 참가자들이 주목하는 핵심은 금리 경로와 인플레이션 대응 메시지다. 7월 비농업 고용이 -2만 3,000명으로 팬데믹 이후 최악의 충격을 기록하며 9월 금리 인상 확률이 60%에서 약 33%로 급락했으나, 7월 CPI는 3.4%로 여전히 목표치(2%)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FOMC 내 매파와 비둘기파 간 갈등이 심화되었다. 현행 기준금리는 3.50~3.75%로, 대다수 기관은 2026년 내 동결 기조를 전망하되 2027년 초에야 완화가 재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. 7월 PPI는 헤드라인이 보합이었지만 코어가 0.4% 가속하며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 급등(+6.5%)이 8월 PCE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. 이번 주 수요일 발표 예정인 2분기 GDP 2차 추정치와 금요일 PCE 데이터가 워시 의장의 기조연설과 맞물려 9월 FOMC 방향을 결정할 핵심 이벤트로 떠올랐다. 한편 미 재무부는 국채 수익률 안정화를 위해 채권 바이백 프로그램 규모를 분기당 최소 320억 달러 이상으로 두 배 확대한다고 발표하며 재정 우려도 커지고 있다.
자세히 보기 ▾전일 시장 흐름
- ·전일 미국 증시는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둔 경계 심리 속에 혼조세로 마감했다.
- ·SPY는 0.29% 하락하며 2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이탈하는 크로스가 발생했고, QQQ는 1.0% 급락해 20일선 아래로 내려서며 이평선 4개 중 2개만 상회하는 혼조 배열로 전환됐다.
- ·반면 DIA는 0.27% 소폭 상승하며 4개 이평선 전부 위에서 정배열을 유지하고 20일선도 상향 돌파해 다우존스 중심의 경기방어 성격 종목으로 자금이 일부 이동한 흐름을 보였다.
- ·니케이225는 0.5% 반등해 20일선을 상향 돌파했으나 주간 기준으로는 여전히 2.38% 하락 중으로 회복세가 제한적이다.
- ·연준 신임 의장 케빈 워시의 잭슨홀 기조연설(8/28), 2분기 GDP 2차 추정치(8/26), PCE 데이터(8/29) 등 이번 주 연속되는 대형 이벤트가 9월 FOMC 방향을 결정짓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며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를 짓누르고 있다.
인덱스
S&P 500 SPY
2026-08-24이평선 3/4개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-0.0%, 크로스: price_cross_down_20
나스닥 100 QQQ
2026-08-24이평선 2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-0.6%, 크로스: price_cross_down_20
다우존스 DIA
2026-08-24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0.1%, 크로스: price_cross_up_20
니케이 225 ^N225
2026-08-25이평선 3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0.3%, 크로스: price_cross_up_20
금리 · 달러 · 지표
미국채 2년
1주 +7.0bp · 1개월 (-)13.0bp
2026-08-21
미국채 10년
1주 +6.0bp · 1개월 +3.0bp
2026-08-21
미국채 20년
1주 0.0bp · 1개월 +5.0bp
2026-08-21
미국채 30년
1주 +2.0bp · 1개월 +10.0bp
2026-08-21
달러인덱스(연준 광의)
1주 (-)84.0bp · 1개월 (-)284.5bp
2026-08-21
달러인덱스는 ICE 달러인덱스(DXY)입니다. 변화는 %로 표시됩니다.
- 7월 비농업 고용(NFP)실제 -23,000명 / 예상 +85,000명
예상치를 크게 하회한 충격적인 수치로, 9월 금리 인상 기대를 약 60%에서 33% 수준으로 급격히 낮추는 핵심 요인이 됨
- 7월 CPI (YoY)실제 3.4% / 예상 3.4%
예상치에 부합했으나 Fed 목표치(2%)를 크게 상회해 인플레이션 점착성 우려 지속
- 7월 PPI (MoM, 헤드라인)실제 0.0% (보합) / 예상 소폭 상승
헤드라인은 보합이었으나 코어 PPI가 0.4% 가속, 포트폴리오 관리 수수료 6.5% 급등이 PCE 상향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
- 7월 소매판매 (MoM)실제 -0.6% / 예상 양(+)의 수치
예상치를 대폭 하회하며 소비 둔화 신호, 성장 우려를 증폭시킴
- Core PCE (YoY, 7월 전망치)실제 미발표 (8/29 예정) / 예상 3.2% (MoM +0.2% 예상)
이번 주 금요일 발표 예정. 잭슨홀 워시 연설과 맞물려 9월 FOMC 최대 변수로 부각
섹터 히트맵 (1일)
라이징 / 페이딩 섹터
상대강도 점수
3일 연속4개 이평선 전부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18.7%
상대강도 점수
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11.7%
상대강도 점수
4개 이평선 전부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1.9%
상대강도 점수
이평선 2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(-)3.5%
상대강도 점수
이평선 2/4개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(-)5.2%
상대강도 점수
이평선 2/4개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(-)2.2%
관심 섹터
반도체 SOXX
반도체 ETF(SOXX), 장기채 금리 부담·개별 칩주 급락 속 하루 (-)2.67% 마감 — 기술적으로도 20일선 아래 혼조 국면
8월 24일 반도체 섹터는 Micron이 하루 5.8% 급락하고 AMD·Broadcom도 각각 3% 이상 하락하는 등 주요 구성 종목의 전반적인 약세가 SOXX 하락을 이끌었다. 지난주(8월 18일 전후) 30년 만기 국채 금리가 장중 5.33%에 근접하며 반도체 섹터가 5% 이상 빠진 데 이어, 이번 주에도 추가 하락이 이어지며 1주일 누적 하락률이 (-)9.47%에 달했다. 한편 Alphabet의 2026년 설비투자(CapEx) 가이던스 상향(1,950억~2,050억 달러)과 Google-Marvell 커스텀 실리콘 딜 확대 등 AI 인프라 수요 자체는 견고하게 유지되는 분위기다. SIA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글로벌 반도체 매출은 전분기 대비 35.1% 증가한 4,033억 달러를 기록, 연간 1.5조 달러 돌파가 전망되는 등 펀더멘털은 긍정적이다. 그러나 AI·빅테크의 2026년 채권 발행 규모가 2,200억 달러를 상회하며 금리 및 유동성 부담이 밸류에이션 압박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.
자세히 보기 ▾이평선 2/4개 위 혼조, 20일선 이격 -3.5%
게노믹스 ARKG
ARKG, 급등 후 차익실현 압력으로 (-)2.91% 하락… 1개월 +27% 랠리 속 과열 경계감 고조
- ·ARKG는 최근 1개월간 +26.98%의 강한 게노믹스 섹터 랠리를 기록했으나, 8월 24일 당일에는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및 ARK 펀드 전반의 자금 유출 우려가 겹치며 (-)2.91% 하락했다.
- ·주요 뉴스로는 CRISPR 임상 확대, AI 기반 정밀의료 성장, Tempus AI 등 핵심 편입 종목의 모멘텀 지속이 이어지고 있으나, 동시에 ARK ETF 전반의 자금 유출 가속화가 하방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.
- ·기술적으로는 4개 이평선 위 정배열의 강한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, 20일선 대비 +11.7% 이격으로 단기 과열 부담이 존재하며 조정 가능성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.
4개 이평선 전부 위 정배열, 20일선 이격 +11.7%
관심 종목
마이크로소프트 MSFT
MSFT, Azure $1000억 돌파·수주잔고 84% 급증 호재 속 소폭 상승 +0.84%
- ·마이크로소프트는 FY26 Q4 실적에서 Azure 연매출 $1000억 첫 돌파, 상업용 수주잔고 84% 급증($6780억)을 발표해 7월 말 이후 약 +30%의 급등 랠리를 이어가고 있으며, 당일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.
- ·당일 +0.84% 상승은 강력한 실적 모멘텀의 지속 및 Copilot 유료 좌석 3000만 석 돌파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추정되나, 대규모 설비투자(CapEx) 우려와 Copilot 실제 전환율 저조 등이 상방을 제한한 것으로 보인다.
- ·기술적으로 4개 주요 이평선 전부 상위에 위치하며 강세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, 20일선 대비 이격이 +1.9%로 단기 과열 경계권에 근접해 있어 추가 상승 탄력에 주목이 필요하다.
4개 이평선 전부 위 혼조, 20일선 이격 +1.9%
오라클 ORCL
ORCL, 50일선 하향 돌파 속 (-)2.74% 하락…Project Jupiter 지연·신용등급 강등 부담 지속
- ·오라클 주가는 8월 18일 보도된 Project Jupiter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 6개월 지연과 S&P 신용등급 강등 여파가 누적되며 8월 24일 (-)2.74% 하락, 142달러대에 마감했다.
- ·1개월 기준으로는 +23.88%의 강한 반등세를 보였으나, 50일 이동평균선을 하향 돌파하며 단기 기술적 약세 신호가 켜졌다.
- ·$638B 규모의 클라우드 수주 잔고와 OCI AI 인프라 성장세는 긍정적이지만, 부채 우려와 자유현금흐름 적자가 상승 모멘텀을 제한하는 상황이다.
이평선 1/4개 위 역배열, 20일선 이격 +0.4%, 크로스: price_cross_down_50
유튜브 요약
- ·2022년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러시아를 달러 결제망에서 퇴출하고 러시아 달러 자산을 동결·몰수 위협했으며, 이것이 전 세계에 '미국 국채는 더 이상 안전 자산이 아닐 수 있다'는 신호를 줬다고 본다
- ·이로 인해 전 세계 중앙은행들이 금 비중을 높인 결과, 중앙은행 전체 외환보유자산 중 미국 국채 비중은 22%로 하락하고 금 비중은 27%로 상승했다고 주장한다
- ·금 비중이 미국 국채 비중을 앞지른 것은 1996년 이후 처음, 즉 약 28년 만의 역전이라고 주장한다
- ·미국 장기 금리가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화자는 언급하며, 금리 급등이 빅테크·AI 인프라의 자금 조달 비용을 높여 시장에 부담이 됐다고 본다
- ·재무장관 배센트가 단기 국채를 발행해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바이백 확대(11월 4일 중간선거 직전까지)를 공개 선언했으며, 화자는 이를 '2차 시장개입'이자 사실상의 스텔스 양적완화라고 주장한다
- ·JP모건·노무라 등 월가에서는 이번 재무부 조치를 '신용카드 돌려막기', '타이타닉 의자 재배치', '총상에 밴드 붙이기' 등으로 비판하는 보고서가 나왔다고 화자는 전한다
- ·1980년부터 2025년까지 45년간 지속된 '재무장관 발언 → 시장 금리 하락' 규칙이 현재 깨졌다고 본다.
- ·배센트 재무장관의 의도와 달리 시장이 정반대로 움직이고 있다고 주장한다.
- ·미국 재무부가 10년물·30년물 장기 국채를 매입하는 자금을 1년 미만 단기 국채(한 달짜리·석 달짜리) 발행으로 조달하고 있다고 설명한다.